사실 우연히 에이백 미니를 보고 너무 귀엽고 한눈에 꽂혀서 에임에이지 스튜디오라는 브랜드를 알게되었습니다. 어디에서도 보지 못한 독창적인 디자인에 반했습니다. 다양한 색상, 패턴이 있어 한가지만 고르기 어려웠지만 저의 첫 선택은 토프색상을 선택하였고 아주 만족스럽습니다. 제 주변 지인의 100이면 100 모두 가방 이쁘다고 합니다. 뭔가 굉장히 보물같은 브랜드를 알게되어 기분이좋네요~ 다른 에이백도 소장하고 싶어져서 고민중입니다^^